높이가 2500mm나 된다. 너무 높아 만들면서 욕많이 했었던것 같다.

그리고, 생각지못한건 천장까지 2500mm인데 그높이로 만들어서 바로 설수없어서 무진장 고생했던 기억이...

다행히 천장이 얇은합판으로 되어있고 재단의 오차로 여유가 있었던터라(ㅜㅜ..) 바로설수 있었다.

아님 누워서 생을 마감할녀석이었다.

 

배이지색을 바탕으로 깔고 올리브그린색을 입혔는데 노란빛과 푸른빛이 아주 자연스럽게 보인다.

햇살이 비칠때는 노란색과 배이지색이 어울어져 아주 오묘한 빛깔을 낸다.

저녁이 되면 본연의 색으로 돌아오는데 차분해짐을 느낀다.

패인트 량이 엄청들어갔는데 이유는 오동나무와 두번의 칠때문인것 같다. 아마 재료비의 30%이상은

패인트값으로 들어간것 같다.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해 거실한켠에서 기다리는 중....( 지금은 아이방에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다.)

녀석이 아빠가 얼마나 힘들게 만든가를 알때쯤 녀석에게 팔아야 겠다.^^

태그 : 책장,컨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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