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아프게 만든 작품이다.
애쉬 집성목 2장 미송집성목,자작합판,오동나무등이 쓰였다.
애쉬가 변형이 너무 심해고생했었다.ㅜㅜ...
대부분 짜맞춤을 사용했고 기존 스피커가 너무커 자작했다. 음향에대해선 무지해서 소리만 나도좋다.

처음디자인은 박스형태로 사용않할경우 앞을 가릴생각이었으나 저의 DIY는 "자투리를 최소화해야한다"최우선으로 두기때문에 가리지않고 보조장치수납에 그공간을 사용했다. 바깥태두리는 컨디셔너만 두번바른채 그냥 두었고 안쪽은 앤틱오일로 마감했다.

턴테이블이 가장걸림돌이었다. 뚜껑을 열어 넣어야 되기때문에 턴테이블 위쪽은 아주쓸때없는 공간이 될수 있기에 이와같이 앞으로 끌어내었고 스피커 양쪽으로 공간이 남아 왼쪽은 LP판 오른쪽은 CD를 보간할수있다.

TV는 아래받침대 앞쪽을 절단하고 뒷쪽에 볼트와 너트로 흔들리지 않게 고정했다. 수신부자리를 계산착오로 옆을 뚤어버렸다.ㅜㅜ.. 남은 공간을 +하지 않았다. 서랍은 다만들고 나니 공간이 남아 넣었다. 은근히 더욱멋져보인다.^^

보너스샷~ 뒤쪽사진은 우리아들 돌사진이고, DIY가 취미라서그런지 돌잔치도 직접 풍선불고 현수막 만들고 상차리고 ...등등... 앞쪽화분엔 감나무가 자라고 있다. 화분비는게 있어 감먹다 심었는데 헉~~ 자라올라오더군. 내년쯤 화분옮겨줘야겠다. 감열리면 나눔하겠습니다. 기필코..```

이런모양의 스피커가 있을까? 스피커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넘이 기존스피커 뜯어내고 장사이즈에 맞게 수정했다. 물론 여기저기 audio DIY관련 동호회사이트에올라온 도면을 기준으로 만들었다. 다행히 소리가 나더군..^^ 좋은지는 모르겠다. ㅜㅜ. 자작합판으로 만들고 아크릴페인트마감. 아크릴페인트 첨써봤는데 나름 색도좋고 가격도 그닥않비싸고 도포량도 꽤되고 맘에 들더군. 다만 하도로 바탕을 칠해두고 올려야 한다는게 번거롭더군. 건조속도도 무지하게빨라 자칫얼룩이 질수있습니다.

마지막 얼짱샷!!!
참.. 스피커 중아이 저렇게 찌그러져있어도 소리가 잘나나요?
우리아들 작품입니다. 소리가 잘않난다는 의견기다립니다.^^







